"강용승" Tagged Sermons (Pag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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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신랑과 신부 / 호 2:19~20 / 강용승 목사

신랑과 신부 (호세아2:19-20)   신앙이 지식이라면 공부를 많이 한 박사가 제일 잘 할 것… 신앙이 인간의 신념이라면 멘탈이 강한 사람이 잘 할 것… 그러나 신앙은 관계이다. 신념도 지식도 아닌, 내가 주님과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의 문제. ●신혼집에서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새 혼수품들?, 신부, 신랑)   정신나간 신랑(신부)?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면 좋데요? 큰집? 다 황금?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눈치챈다. 천국을 사모하는 이유, 주님이 계심으로…. 이 남편과 아내, 신랑과 신부의 비유는 신약에서뿐만 아니라 구약에서부터…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마음… 내가 너희 남편이 되겠다!!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향하여. ■■<렘31:32>“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20170528 야곱의 사닥다리 / 창28:10~17 / 강용승 목사

야곱의 사닥다리 (창세기 28:10-17) 뭐든지 열심히 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 수완이 좋아서 어떻게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얻는 그런 사람. 때로는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떻게든 장자의 축복을 받아보려고 몸부림 치는 모습. 어머니 태에서부터 먼저 나오려고- 실패 (형의 발목을 붙잡고) – 듣는 사람이 웃을 일 형을 구슬려서 장자권을 사들임 – 배고픈 형을 붙잡고 흥정. 치사한 일. 아버지를 속이면서 까지 축복의 기도를 받고야 마는 – 오히려 형의 분노 때문에 집을 떠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