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Tagged Sermons (Page 7)
20170108 먹구름을 뚫는 햇살 / 창35:22~29
창 35:22-29/먹구름을 뚫는 햇살 170108 주일설교 야곱의생애 기대 사람들은 기독교인의 가정이 비기독교인의 가정보다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이고 또 더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그렇다고 믿습니다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의 가정에서도 추문이 있고 부부간의 불화도 있고 자녀가 문제를 일으키고 형제간에 원수가 되고 이웃들로부터 비난받는 일도 종종 일어납니다. 그럼 추문과 불행의 먹구름에 뒤덮인 성도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여전히 비치고 있는 것일까요? 온갖 문제는 하나님이 더 이상 그 가정을 돌보고 있지 않으신다는 증거는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짙은 먹구름…
20150208 돌아가야 할 때 / 창35:1~8
창 35:1-8/돌아가야할 때 어지럽고 길을 잃었을 때 오늘 본문 창 35장은 읽지 않은 창 34장을 배경으로 합니다. 우리는 몇 주 전 33장에서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와 가나안 땅 세겜에 정착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34장에서는 야곱의 가정이 심각한 문제에 휘말립니다. 야곱이 첫째 아내 레아에게서 낳은 딸 디나가 원주민인 히위 족속의 부족장 아들인 세겜에게서 성폭행을 당합니다. 세겜은 이 일 후 디나를 아내로 삼기를 원하는데 그녀의 오빠인 시므온과 레위가 그들을 속여 할례를 받게 한 후 움직임이 불편할 때 기습을 하여 그들을 몰살시키고…